부산지역 개신교도 십자군 전쟁 선포 Again 1907 in Busan ‘사찰 무너져라’ 발언 물의

행사관계자 “내부행사 발언일뿐” 궁색한 변명 일관 불교계 “종교다원주의 몰이해 국민화합 저해” 비판
개신교 행사인 ‘Again 1907 in Busan’에서 사찰이 무너지라며 저주를 퍼부은 것이 뒤늦게 알려져 불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부산기독청년회연합은 지난 6월 4일 벡스코에서 철야로 ‘Again 1907 in Busan’라는 청년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청년 1만 4천여 명이 참석했고, 영상축사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개신교의 청년 부흥회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날 행사에서 불교에 대한 적대와 폄하가 이뤄져 문제가 되고 있다.
이날 부흥회에는 3가지 메인 기도가 이뤄졌고 그 중 하나가 ‘교회(갯수)의 부흥, 사찰(갯수)이 무너지도록(대표사찰)’이다. 이런 공격적인 제목의 메인 기도는 행사당시 전광판에 크게 띄었고 부산 내 16개 구의 전반에 대해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면 ‘해운대구 교회(1백 39개)의 부흥, 사찰(71개)이 무너지도록(해운정사)’’수영구 교회(51개)의 부흥, 사찰(38개)이 무너지도록(옥련선원)’등이다.
부산 개신교계가 진행한 기도회의 취지는 1907년 평양에서 시작된 대부흥회의 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것. 1907년 대부흥운동의 ‘회개와 기도운동의 초석’이라는 성과와 의의를 되새겨보고 1백주년을 기리기 위한 자리였지만, 기도내용은 이웃종교에 대한 몰이해로 얼룩졌다.
결국에는 이들의 기도는 불교가 우상을 숭배하는 집단이며 구원하고 전도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호산나 교회 청년부 김무곤 목사는 ‘사찰이 무너지도록’이라는 기도내용은 내부발언 일뿐이라고 일축했다. 김 목사는 “개신교는 유일신 사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불교가 불상에 절하는 등의 행위는 개신교 교리 내에서는 우상숭배”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선교를 진행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이슬람사원이든 사찰이든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며 “종교의 기도와 기적을 세상의 잣대에 기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서슴없이 말했다. 김 목사는 또한“이웃종교에 대한 예의와 이해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기도회는 부산 개신교 청년회 내부행사에서 있었던 발언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문제되는 기도의 자료 작성에 참여한 수영로교회 청년2부 김경태 씨도 비슷한 입장을 피력했다. 김씨는 “나도 7년 전까지는 불자였다”고 전제하며 “불교에 귀의해도 보이지 않았던 삶의 빛을 교회에서 봤고, 이런 체험적 신앙을 모든 불교신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제작시 언어선정을 다소 강하게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이어 “교회에 다니면서 영혼의 구원이 어떤 것인 줄 알았다”며 “우상이 무너지고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 자료를 작성했다”고 일관했다. 주최 측 섬김이 대표인 대연성결교회 임석웅 담임목사는 “사려깊게 생각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며 “내부행사의 발언으로 이해해달라”고 짧게 답했다.
이런 부산 개신교계의 공격적인 기도에 불교계의 반발이 거세지만 주최단체가 뚜렷하지가 않아 대응책이 불투명하다. 부산불교연합회 박재훈 사무처장은 “일전에 기독교 행사가 크게 있던 것으로 알았으나 이런 제목의 기도를 할 줄 생각도 못했다”며 “시기가 많이 지났고 주최가 범교파적이라 대응하기에 어려운 점은 많지만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운정사 도암스님은 지역 개신교 청년 부흥회의 기도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 입장이다. 도암스님은 “자신의 종교가 소중하다면 이웃종교의 교리와 진리도 소중한 법”이라며 “우상숭배니 하는 원색적인 단어로 이웃종교를 공격하는 것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도암스님은 이어 “다만, 불교의 대응도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고 극단적이지 않는 방법을 택해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계종종교평화위원회(대표 손안식)도 이번 부흥회의 공격적인 기도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종평위 손안식 대표는 “다종교사회인 한국 사회에서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며 “개신교계가 종교간의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손 대표는 “국민들의 화합이 중요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타종교를 경시하고 망하게 하겠다는 공격적인 발언을 일삼는 것은 국민화합을 저해하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개신교계에게 자제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번 ‘Again 1907 in Busan’은 2004년부터 진행된 ‘Again 1907’청년기도연합운동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인데다가 서울·대전·충주 등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며 연속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이같은 사례가 발생할 우려를 남기고 있다. 신중일 기자 bono98@jubul.co.kr
유일神을 죽여야
세계 평화가 온다
李法徹(중앙불교 대표)
인류는 인류를 속박하는 종교에서 해탈해야 한다. 인류는 신의 종속이 되어서는 안된다. 불교는 창조신과 부처에게서조차 해탈하기를 가르친다. 모든 인간은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적인 고귀한 생명이다. 인류를 속박하여 종속시키려들고, 인간을 죽이는 피를 부르는 제국주의 앞잡이 같은 유일신이 있다면 세계평화를 위해 유일신을 죽여 없애야 한다. 불교는 인간을 위시하여 일체생명을 고귀하게 생각하며, 모든 속박에서 해탈하게하는 대자유를 가르키는 종교이다.
| | ▲로마제국이 인간이 창조한 헛깨비 유일신 여호와신을 앞세워 세계정복을 하듯, 미국도 여호와신을 앞세우고 세계정복의 제국주의의 야망을 펼치고 있다.(사진은 미국 항공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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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은 누가 만들었나? 인류의 태초에서부터 현재까지 천지창조를 한 전지전능한 신(神)이 모습을 드러내어 내가 바로 창조신이라고 자처한 적은 없다. 또 신이 나타나 인류에게 직접 인류에게 교훈을 준적은 더더구나 없다. 전지전능한 신의 존재와 교훈, 즉 계시를 복음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신 자신이 아니다. 신을 영접(迎接)했다고 자처하는 인간들이다. 바꿔말해 신들린 영악한 인간들이다.
그 인간들이 신의 계시와 신탁을 내세우며 자칭 자신은 신의 사자요, 신의 대리인이며,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해온다. 신들린 자들은 결국은 겁많고 마음이 유약하여 강한 자에게 의지하지 않고는 못사는 인간들을 전지전능한 신을 내세워 영원히 노예로 복속시키고, 맹신시키며 종처럼 부리며 몸과 마음의 희생을 강요하고 금전을 착취하고 있다.
선불교에서는 깨달은 선수행자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치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친다.”고 사자후를 토한다. 천상천하의 유아독존인 자신이 참 주인공이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출격장부의 사자후를 토하는 것이다. 깨달은 선수행자의 안목에서 볼 때에는 인간이 창조한 창조신에 대해서는 헛깨비라고 간파하고 그까짓 신을 섬기기보다는 대할(大喝)과 함께 일봉(一棒)에 타살하여 똥개에게나 던져주고 말 것이다.
불교에서는 중생의 인인개개(人人箇箇)가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으로 고귀하게 생각한다.불교인들의 안목에서는 자타일시성불도(自他一時成佛道)를 목마르게 원하는 바이지 인간이 창조한 신에게 노예로 복속하기는 지난한 일이다. 불교인은 헛깨비신은 초월해 있다. 창조신에 대해 질문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이렇게 답한다.
“맥주병이나 소줏병을 우러르며 일심으로 기도해보시요. 맥주병과 소줏병에서 환상이 일어나고 복음(환청이겠지만)이 들려올 것이오. 맥주병과 소줏병이 조화를 부리겠소? 아니요, 맹신하여 기도하는 자의 마음의 조화일 뿐이오.” | | ▲인간이 창조한 헛깨비신 알라를 부르면서 피를 부르는 성전(聖戰), '지하드'를 미친듯이 외치는 이슬람교도들. 인간의 피를 부르는 성전은 우주불변의 법칙인 인과법에 의해 살륙의 비극을 자초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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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를 했다는 헛깨비같은 창조신이 도대체 인류사회에 직접 무슨 이적을 보여 중생의 삶을 향상 시켰나?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살핀다면 예컨대 비행기, 기차, 자동차, 의약품, 고층빌딩 등 모두 인간들이 궁구(窮究)해낸 지혜와 깨달음의 산물들이 아니던가.
인류사회에 인간만도 못한 혜택을 주지 못하는 허깨비 창조신을 앞세워 천상천하의 유아독존인 고귀한 인간들을 영원히 노예로 복속시키려는 신의 배후에 장난질하는 사악한 인간들을 경계하고 박살을 내버려야 할 것이다. 태초에서부터 인간들을 단결시키는 방책 가운데는 전지전능한 신을 내세우는 것이 상책이었다. 신을 내세워 정적(政敵)을 죽이고, 신을 내세워 성전(聖戰)을 일으키어 이웃나라를 쳐들어가 무고한 살생과 금은보화를 약탈해온 것은 인류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태초의 암굴(巖窟)에서 천지를 쪼개버릴듯한 뇌성번개와 대홍수, 대폭설속에 맹수(猛獸) 맹금(猛禽) 등이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쳐 인간의 목숨을 허망하게 빼앗아가버리는 공포의 시기에 불행에 처한 자신을 전지전능한 자가 구원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인류의 신앙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저 반야신경의 구절, “마음에 걸림이 없으면, 마음에 공포가 없다( 無有恐怖)”는 경지에 이르면 인간이 만든 헛깨비 창조신은 개에게 던져주어야 할 대상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상의 모든 민족은 고유의 창조신을 떠받든다. 하지만 창조신이 세계적으로 성공하여 명망을 떨치는 유명신이 되기도 하고, 홀대받고 다른 민족의 신에게 내쫓기듯 밀려서 사라지기도 한다. 인간이 만든 창조의 신은 인간의 입에서는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찬양과 칭송이 하늘을 찌르지만, 창조신을 만든 인간이 멸망하고나면 창조의 신은 저절로 역사속에 사라져버리고 마는 것이다. 창조신이 무능해서가 아니다. 창조신을 만든 인간들이 영악하지가 못해서일뿐이다.
대한민국도 창조신은 있다. 우리의 신인 하느님인 석제환인(釋帝桓因)이 아들 환웅(桓雄)이 인간세계에 하강하여 단군왕검을 낳았다는 신화가 그것이다. 신토불이(身土不二)의 구호처럼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의 신을 존귀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저 아프리카의 토인의 신이 영국군과 프랑스군의 총칼에 의해 홀대받고 사라지듯이, 우리도 외국군의 군대 진주(進駐)에 따라서 이신(神) 저신(神) 아부하다가 종래는 우리의 민족신을 홀대하고 급기야는 하느님의 직계 천손(天孫)인 단군의 목을 쳐내버리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자행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 점령정책이 성공한 것이다.
일부 대한민국 국민이 제조상인 단군의 목을 쳐버리는 행위는 제정신을 빼앗겨서이다. 외국 강대국의 군대가 진주해오면 제일 먼저 박멸하려 공작을 해대는 것은 피압박민족의 정신의 핵심인 민족신을 없애는 공작을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해서이다. 점령군이 무력으로 약소국가를 강점했지만 약소민족의 혼백을 빼앗지 않고서는 점령군은 안심을 할 수 없다. 점령군은 육신과 정신을 영원히 복속시키기 위해서 점령국의 국민들에게 점령군의 신을 맹신하기 위해 온갖 협박과 주술적 세뇌를 벌인다.
대한민국의 일부 국민도 점령군의 주술과 세뇌에 빠져 점령군의 신에 복종하는 자들이 나날히 늘고 있다. 주술에 세뇌된 자들은 급기야는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인 것을 망각해버리고 도끼와 칼을 들어 제조상인 단군상의 목을 치고 불을 지르며 점령군의 신에게 충성의 아부를 하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다. 점령군들은 만족해하고 손뼉을 치고 배를 안고 만족의 홍소(哄笑)를 터뜨릴 것이다. 예컨대 서울의 야경을 보자. 미제국주의가 앞세우는 십자가, 붉은 십자가가 미국을 뺨칠 정도가 되어버렸다. 껍데기는 대한민국 국민이요, 속내는 양키 흉내는 내는 것이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점령군이 바뀌면 또다른 점령국의 신이 등장할 것이다.
| | ▲여호와신을 찬송하고 승리를 기도하면서 팔레스타인의 국경을 전차로 부수고 진격해오는 이스라엘군. 이들도 인과법에 의해 살륙의 비극을 자초할 뿐이다. 2차 대전 때 독일군에게 6백만명이 넘는 이스라엘인이 억울하게 죽어갔다. 헛깨비 여호와신은 자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인을 구해주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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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모든 창조신은 이제 인연이 다하여 소멸되고 말것이다. 인류의 지혜가 우주를 살파는 현싯점에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는 미제국주의 종교 등의 교리는 이제 삼척동자라도 일고의 가치가 없는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 시대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조만간 어떤 영악한 인간에 의해 이제 우주창조의 신이 새로 등장할 지도 모른다. 그때 가서는 지구중심의 천지창조신의 성경은 미련없이 불태워 없애버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지구상에는 인간이 만든 창조신 가운데 가장 악독한 두 신(神)이 경쟁하듯 전쟁을 일삼으며 인류의 고귀한 피로 강하를 이루게 하고 있다. 하나는 이스엘인이 창조한 전지전능한 여호와신이요, 아랍인이 창조한 역시 전지전능한 알라신이다. 두 신은 영악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헛깨비신에 불과하다. 두 헛깨비신을 창조한 영악한 인간들이 우매한 대중을 주술로서 현혹의 최면을 걸었고, 대중은 헛깨비신을 중심으로 주술로 자기 최면, 내지 집단최면에 빠져 서로 성전(聖戰)을 외치며 대살륙에 들어간지 오래이다.
현재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군이 살육을 벌이면서도 자기최면에 빠져 전투를 하고 있다. 서로의 총포에 피를 뿌리며 죽어가면서도 인간들이 창조한 여호와신과 알라신을 찬송하고 있다. 고귀한 인간의 생명을 죽이면서도 서로 각기 여호와신과 알라신에게 승리를 기도하고 있다. 양측의 군사들에게 성전(聖戰)의 의미를 부여하며 살육에 앞장설 것을 기도하고 설교하며 촉구해대는 자들이 양측의 종교지도자들이다. 종교지도자들이 선량하고 우매한 대중을 선동하고 부추기어 대살륙을 일삼는 것이다. 종교지도자들은 양측의 두 신 모두 인간이 만든 헛깨비신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다. 짧은 종교적인 권세와 목구녘이 포도청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헛깨비신을 내세워 주술로 최면을 걸어내고 있다.
만약 이스라엘에 여호와신이 없고, 중동에 알라신이 없다면 고귀한 인간들이 서로 죽이려는 마음을 갖지 않을 것이다. 기독교와 회교는 모두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덕목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속내는 이웃일지라도 여호와를 믿지 않거나, 알라신을 믿지 않는다면 도륙을 내버려야 마음이 편한 자들이다. 가공할 주술과 집단최면이 아닐 수 없다. 우주의 영원불변의 법칙인 인과응보를 믿는 불교인들의 안목에서 볼때에는 여호와를 앞세워 전쟁을 벌이는 자들과 알라신을 얖세워 전쟁을 벌이는 자들은 인과법에 의해 조만간 양측이 멸망하는 핵폭탄을 서로 던져버리는 지경에 이른다고 안타까워 할 것이다.
다시말해 인류멸망은 여호와신과 알라신을 앞세우는 자들의 대충돌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영악한 인간이 창조해낸 헛깨비신에서 해탈하고, 인간 스스로 서로 생명존중을 일깨우는 불교인이 나서 깨우침을 주어도 양측은 우이독경(牛耳讀經)일 뿐이다. 치유불가능의 중독이 되어 버렸다. 날이 갈수록 여호와신과 알라신을 찬송하며 적에게 승리하게 해달라는 울부짖는 기도를 자기최면으로 중얼거리면서 서로 뒤질세라 미사일과 포탄을 쏘아대고 총질을 해대고 있다.
종교라는 것은 인간과 뭇생명들을 고귀하게 생각하고 공존할 때 종교인 것이지 서로를 죽이려들 때 그 종종교는 인간세계에서 박멸해야만 하는 종교로 위장한 악마일 뿐이다. 인간을 죽이러들 때 성경과 코란 모두 피를 부르는 악마의 시(詩)일 뿐이다.
| | ▲레바논을 침공한 이스라엘의 전차 앞에서 레바논의 어린이가 항의의 표시로 돌멩이를 던지고 있다. 돌멩이를 던지는 오늘의 어린이는 훗날 알라신을 찬송하며 여호와신을 박멸하려들 것이다. 아아, 어느때나 고귀한 인간들이 헛깨비신들의 속박에서 해탈하여 인간을 서로 사랑 할 것인가. | |
| 불교에서 아수라신(阿修羅神)은 전투를 업으로 삼는 신이다. 기독교나 회교 모두 인간의 피를 부르는 인간이 만든 성경을으로 자기최면을 하면서 세계사에 전투를 일삼고 있으니 아수라신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구제할 수 없는 집단 최면에 빠져 있다. 아수라와 같이 전투를 업삼는 여호와신과 알라신을 믿는 자들은 하나같이 굴복하지 않는 상대방은 악마요, 평화를 외치며 신의 이름으로 살육해버린다. 만약 진짜 신이 있다면, 초록빛 지구를 온전하게 하고, 온인류가 서로 돕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세계를 원할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사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4000여년간 강대국으로부터 수난을 받았고, 세계의 유랑민족이었다. 고통속에 신음하는 이스라엘민족에게 삶의 희망과 의지처로 하기위해 영악한 이스라엘인이 창조한 것이 여호와신이다. 여호와신을 간증하고 전도하는 제사장들은 고통속에 신음하는 이스라엘인에게 전지전능한 여호와신이 언젠가는 고통받는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구세주를 보내주신다고 가르쳐왔다. 4000여년이 넘도록 이스라엘인은 자신들의 고통을 구원해줄 여호와의 사자인 구세주의 강림을 오매불망 염원하면서 백골이 진토가 되어갔다. 주세주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무수히 나타나기도 했다. 예수도 자칭 구세주군(群)의 하나일 뿐이다. 예수는 자칭 여호와신의 독생자를 자처했다. 광적인 뱃장이 아닐 수 없다. 예수는 애비없는 사생아요, 신들린 무당 청년일 뿐이다.
당시 이스라엘인은 예수가ㅣ 여호와신의 독생자를 자처하자 분노했다. 신을 모독하는 언행이라고 판단을 한것이다. 분노한 이스라엘인은 구세주라고 자처하는 33세의 청년 예수는 십자가형에 처하게 하고, 민족의 독립혁명운동을 벌이는 “바라바”는 십자가형에서 구원해주었다. 당시 이스라엘인의 안목에서 볼 때에는 예수는 ‘바라바’만도 못한 사기군으로 보았다. 예수는 십자가에 죽어야 할 자라고 생각하고 빌라도총독에게 예수의 처형을 요구한 것이다.
십자가형에 처하게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예수는 처형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 밤새 아버지라는 여호와신에게 살려달라고 울며 기도했지만 여호와신은 전지전능하다는 능력을 발휘하여 예수의 애소를 들어주지 못했다. 능력이 없는 헛깨비신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자칭 구세주 예수는 자신의 민족인 이스라엘인이 죽기를 원했기에 비명에 죽고 말았다.
예수는 부활했다고 한다. 한 번 죽은 자가 어찌 살아날 수 있다는 말인가? 죽었다가 되살아나는 것은 남자의 양물(陽物)뿐이다. 죽지 않은 상태였거나 쳐녀인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여호와신에게 임신했다는 것과 같이 새빨간 거짓말이다. 부활을 목격한 사람은 예수의 아이를 잉태한 예수의 부인 ‘마리아’하나뿐이다. 인류는 언제까지 처녀가 임신을 하고, 죽은 자가 부활했다는 희대의 거짓말에서 해탈할 것인지 안타까운 노릇이다. 예수의 부인인 마리아의 헛소문에 인류는 부활을 믿어오고 있으니 우마(牛馬)가 대소할 일이다.
여호와신이 고통받는 이스라엘의 신에서 벼락출세를 한 것은 로마의 정복자 ‘콘스탄틴’황제가 여호와신을 이용하여 세계정복의 앞잡이로 승격을 시켰기 때문이었다. 콘스탄틴은 여호와신과 예수를 국교의 신으로 내세웠지만, 본인은 정작 여호와신과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 믿지 않았다. 정복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신의 반열에 여호와에 오르게 한 것일 뿐이다.
콘스탄틴의 내심은 첫째 예수믿는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요, 둘째는 분열되는 로마제국을 회생시켜 정복자들의 위상을 회복하여 제국주의를 확고히 하기 위한 기만술책일 뿐이었다.
로마제국처럼 제국주의를 지향하는 영국과 미국은 역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첫단추로 여호와신을 천지창조의 유일신으로 만들었고, 로마군처럼 미군은 점령지마다 여호와신과 예수를 믿게 하였다. 피점령국 민족이 점령군에게 저항하지 않고 점련군의 신을 찬미, 찬송하면서 인생을 살아간다면 이보다 더좋은 점령지 통치술이 어디 있는가?
세계인류는 이제 로마제국이 창조해낸 점령군의 군신(軍神)과 같은 여호와신과 예수로부터 해탈해야 한 때가 되었다. 난형난제와 같은 중동의 유일신이요, 군신(軍神)과 같은 알라신으로부터 해탈할 때가 되었다.
깨어난 인간은 영악한 인간이 인간을 속박하여 노예로 복속시키려는 무서운 음모로 창조한 유일신을 없애고 죽여야 한다. 인간을 속박하려는 경전을 모두 불태워버려야 한다. 우주의 영원불변의 법칙인 인과응보를 확신하고,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끼리 해원상생(解寃相生)할 수 있는 인간의 시대를 열어야 인류멸망의 연극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인간이 창조한 헛깨비신을 헌신짝처럼 버려야 한다.
| | ▲검은 바위를 알라의 상징으로 모신 메카 카바의 신전이다. 검은바위를 돌며 미친듯이 알라를 부르다가 순례자들의 발에 밣혀 죽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검은 바위 따위가 어찌 고귀한 인간의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인간본연의 자성을 찾아 해원상생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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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깨비 유일신을 내세워 선량한 인간들에게 주술을 걸어 전쟁터로 내몰고, 호가호위(狐假虎威)의 권세와 이익을 챙기는 자들은 유일신을 팔아먹는 제사장급들이다. 제사장급들은 유일신을 이용해 제국주의의 야망을 펼치려는 속세의 권세자들과 깊숙히 결탁하여 이익을 나누어 먹고있다. 유일신을 팔아먹는 자들이 바로 악마들이다. 제사장급들은 인류를 향해 부단히 헛깨비신을 내세워 종속의 주술과 최면술을 펼치고 있다. 그들은 누구보다 헛깨비신의 무능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속세의 권세와 같은 종교적 지위와 부(富)를 탐하고 집착하여 헛깨비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제사장급들은 유일신의 최후의 심판의 날이 도래했다고 광야의 예언자처럼 외쳐 순박한 인류를 겁준다. 예수도 심판의 날이 왔다고 공갈을 치다가 허망하게 자신의 심판의 날을 맞았다. 예수를 흉내내는 예수의 후예들인 제사장급들도 여전히 예수처럼 최후의 심판의 날이 도래한다고 공갈을 치고있다.
제사장급들은 인간이 갓 태어났을 때부터 귓가에다 유일신에게 복속해야 한다고 주술을 걸고 있다. 제사장들은 유일신의 위세를 빌어 선량한 인류를 복속시켜 죽을 때 까지 몸과 마음과 재물을 착취하고 있다. 여호와신이 간통한 마리아상의 눈과 예수상의 눈에 피눈물이 흐른다고 기적을 운위하고 있다.전지전능한 신의 마누라와 아들의 능력이 고작 붉은 페인트같은 피눈물 흔적을 보이는 것인가? 원시시대부터 작금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발전을 추구해오는 인류의 등정(登頂)을 보라. 헛깨비신이 어찌 위대한 인류에 비기는 업적을 남길 수 있었는가!
부처님을 신앙하라고 권장하지 않는다. 불교는 각기 깨달음의 종교이다. 우리 인생은 돌고도는 지구의 나그네와 같은 짧은 인생이 아닌가. 인인개개(人人箇箇)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처럼 고귀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 세상 무엇보다 신의 속박에서 해탈하여 “참 나(眞我)를 찾는”마음공부를 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개개인이 우주의 본체(本體)와 둘이 아닌 하나이다. 우리가 외부에 인간이 창조한 헛깨비 유일신에 현혹되고 최면되어 상실해버린 참 나를 찾을 때, 우리는 그 때 온인류가 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인간들이 서로 다투어 돕는 대자대비가 넘치어 인류가 공존하는 현세의 극락세계가 눈앞에 전개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류가 진정한 평화를 오게 하려면 여호와신이던 알라신이던 마음의 헛깨비 우상을 죽여 없애야 한다. 영악한 인간이 허위날조한 인간속박의 성경, 코란은 모두 불태워 없애버려야 한다. 인간이 창조한 헛깨비신에게 속박되어 헛깨비신의 이름으로 인류멸망으로 갈 수는 없다. 눈을 들어 태양을 우러르고, 달을 우러르라. 밤하늘의 항하사 모래수와 같은 성군(星群)을 우러르라. 태양과 달과 지구 즉 대지의 공덕은 보살과 같다. 우주는 비로자나의 법신이다. 광대무변한 우주의 법문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영명하게 깨달으시라. ⓒ 중앙불교신문(www.jabg.net), 전재 및 재배포 허용 <사찰이 무너지도록> 이라고 한 발언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인 우상숭배하는 이단이라고 불교를 불신하도록 계속 주입을 한다면 이제 막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불교에 대해서 모르는 이들은 그대로 믿게 됩니다. 한집안에 두종교가 있는 집안이 많은데 ..너는 이단이야 이단은 죽여도 된다? 한가족 친척끼리 3.8선보다 더 무서운 선이 내 가정에서 그어집니다. 이산 가족은 떨어져나 있으니 그리워 하기나 하지 얼굴 마주쳐야 하는 가족과 친척끼리 종교로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결국 원수처럼 되어 버리는 무서운 일입니다. 어쩌다 우리민족이 이렇게 되었습니까.... 6.25전쟁에서 형제끼리 총칼을 겨누는데 보기에 좋았습니까? 종교로 인한 전쟁이 일어 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종교이전의 우리민족성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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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사람이 미쳐잇는건 당신이요
흥분할필요가없는것같아요